sydney operahous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홀로 시드니 여행 - 오페라하우스, 서큘러키 여행코스! 나홀로 여행 - 호주 시드니 셋째날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서큘러키 ! (Opera House and Circular Quay) 여행 셋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7시쯤 맥콰리 포인트로 갔었지만 내가 사는 서울의 아침과는 다르게 눈을 뜰 수 없을정도로 눈이 부셨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번 몰리면 버스 몇대가 이어서 계속 와서 끊임없이 쏟아진다길래 아침부터 서둘렀다가 선글라스를 안챙기는바람에 맥콰리포인트에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 선글라스를 챙겨 다시 오페라 하우스로 갔었다. 이날 정말 몸속 뼈저리게 느낀사실은 12월의 시드니 여행에 필수품은,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건 선글라스다. 그래서 바보같이 숙소로 다시 돌아갔다가 선글라스 챙겨 다시 갔던 오페라 하우스 !! 아래 지도에서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