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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HE SECRET - HERO (시크릿 히어로편) 적어두고 싶은 문장들 메모. 인생 최고의 책인 시크릿. 잠못이루는 오밤중에 히어로편을 읽다가.. 적어두고 싶은 문장들을 펜으로 열심히 필사해보았지만, 블로그에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보려고 컴퓨터로 옮겨적었다. 그리고,, 한 문장 더 적자면, 당신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이 더 큰 꿈과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되더라도 행복을 추구하고 온 마음을 다해 추구하라. 앞으로 펼쳐질 길 전체가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당신의 행복은 당신이 가진 모든 꿈으로 이어줄 끈이다. 더보기
오즈모 모바일 사용후기 & 아이폰에서 DJI GO 어플 백업 방법 앞으로 놀러다닐때 더 열심히, 더 잘, 더 많이 찍고 남기기 위해 산 오즈모 모바일 !! 오즈모 모바일로 첫 촬영을 지난 10월 26일에 했지만.. 이래저래 여행 계획 짜고 회사 다니고 일하고 놀고 먹고 스벅 다이어리 받기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일주일도 더 늦게 올리게 되었다. 우선 영상부터-! 경복궁 야간개장 투어 161026 from Juksuni on Vimeo. 경복궁 야간개장 촬영_iphone 6s set on osmo mobile. bgm - KBS Drama '구르미그린달빛' OST 한 4시쯤 친구랑 만나서 다른 2명이 퇴근하고 오기전, 미리 입장권을 바꿔놓으려고 갔었지만.. 6시 20분인지 40분부터 티켓 교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카페로 들어가 남은 일행을 기다리다가 저녁까지 .. 더보기
오즈모 모바일 개봉기 ! ★ 오즈모 모바일 개봉기 ★ 요즘 여행가서 액션캠으로 찍은 영상을 어떻게 올릴지.. 액션캠으로 찍은 영상은 왜이런지.. 다른사람은 어떻게 찍는지.. 정말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야하는지..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고 뒤지다가... 내눈에 띈 어떤 멋있는 여성 푸드 블로거를 내새운 오즈모 모바일 홍보영상을 보고.. 급 질러버린 오즈모 모바일.... 우선 택배 상자를 뜯자마자 넘자 상큼하게 눈부신 광채를 뽐내는 오즈모 모바일 상자 !!! 개인적으로 애플제품 포장박스의 흰 박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박스도 사랑이 솟구친다.. (>. 아래는 오즈모 모바일 배터리! 배터리 모양에 맞춰서 넣으면 된다! 배터리 끼우고 오픈 기념 첫충전 !!! 버튼과 전원버튼이 몰려있는 저곳에 저렇게 불이 들어온다. 처음엔 양쪽 불들어 오는곳에.. 더보기
U림 아티스트의 U초상화 캐리커쳐 후기 & 고퀄인증샷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예술, 창조(creative) 관련 명언 모음 예술, 창조(creative) 관련 명언 모음 왜 우리는 창조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창조력만큼 사람들을 관대하고 즐겁고 활기차고 대담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재물이나 다툼에 무관심하게 해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 브렌다 율런드 - 예술의 목적은 정제된 지적 정수가 아니라 눈부시게 강렬한 생명력이다. - 알랭 아리아미송 - 시는 종종 엉뚱한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 M.C. 리처즈 - 영감은 초의식 또는 잠재의식의 한 형태일지도 모른다.무엇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영감이 자의식의 반대라는 것을 확신한다. - 에런 코플런드 - 화가에게도 시각적인 것만이 경험은 아니다. - 월터 메이그스 -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일기를 쓰는 또다른 방식이다. - 파블로 피카소 - 가장 뛰어난 시인은 우리 내면의 어린아이이.. 더보기
커피빈 클린캔틴 텀블러 구매 후기 6월 24일 구매해서 약 2주째 사용하고 있는 커피빈 클린캔틴 텀블러 !! 그 전까지 커피빈 아령텀블러 은색 큰 사이즈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가 구매한지 1년이 넘어가니 말도많고 탈도많은 문제의 뚜껑 고무 냄새.. ㅜㅜ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냄새를 제거해보려 했지만, 실패.. 게다가 스타벅스에서 톨 사이즈마저 아주 힘겹게 아슬아슬하게 담길정도로 보기보다 적은 용량.. 그래서 그란데 사이즈도 들어가면서 가벼운 텀블러가 없는지 23일밤 밤새 내내 인터넷을 탈탈 털다가 투썸플레이스의 16oz 용량 보온병 & 커피빈 클린캔틴 텀블러 이 2가지로 후보군을 간추렸다.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따져보고 매우 오랜 고민의 시간 끝에 커피빈 클린캔틴 텀블러로 결정. BUT !!! 처음에 갔던 압구정 CGV 앞에.. 더보기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후기 <조정석, 오종혁> 7월 1일. 아주 매우 덥고 습한 날씨가 불쾌함을 증가시키는 날! 불쾌한 더위속에 더워서 아이스 녹차라떼를 텀블러에 넣어서 원샷하듯이 마시고, 얼음까지 먹으며 성심성의껏 화장하고 한 계절에 한번 입을까말까한 원피스를 꺼내입고 대학로로 향했다. 그 이유는 바로.. 뮤지컬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혜화역에서 나와 진짜 그냥 빨리 도착해서 에어콘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미친듯이 빨리걸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 들어가자마자 아트센터 공연장 입구로 들어가는 문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로 돌진- 아이스 카페라떼 그란데 사이즈를 얼마전 새로 장만한 커피빈 클린캔틴 텀블러에 주문-커피 받아오는데 그란데사이즈가 들어가고도 남는 어마무시한 텀블러를 보고 놀랐다.. 더보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두번째 기록 <자, 이제 댄스타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두번째 기록 5월 마지막 토요일, 낮은목소리2 에 이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두번째로 찾아가서 본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 영화를 예매할때는 미니카탈로그에 기재되어있는 시놉시스를 읽고 낙태에 관해 산부인과 의사들도 나와서 이야기하는 그런 진지한 영화인가 싶었다. 그리고 제목의 의미를 채 알지 못한채 그렇게 상영관으로 입장했다. 상영관으로 입장하기전에 일명 "영화제의 꽃" 이라고 부르는 힘들게 일하는 자원봉사자들 한테 포스터와 텀블벅 안내문, 그리고 설문지 용지도 함께 받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설문지에 성실히 응답해주기 위해 열심히 영화볼 준비를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열심히 보기위한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나도모르게 열심히 보게 만드는 특별한 영화임.. 더보기